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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증가하는 드라이브스루, 신도산업 과속방지매트로 안전성 높여
작성자 신도산업 등록일 2020-04-21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드라이브스루존, 차량 혼잡 대비 안전성 주의해야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대면접촉을 피한 비대면 서비스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재택근무, 온라인개강 등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장 내 키오스크 주문, 배달, 드라이브스루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에서도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u, DT)'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주목받는다. 기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로 이용되던 해당 서비스는 현재 많은 업체에서 도입하며 임시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많다. 경남 포항에서는 시 주최로 임시 매장을 운영하여 제철 생선회 등을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판매하기도 한다.

드라이브스루 존으로 운영되는 곳은 차량이 증가하기에, 서행 운전이 필수다.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시설이 임시로 운영되어 천막형태이기에, 혼잡한 차량으로 발행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가 중요하다. 더불어 서비스 특성 상 차량 안으로 외부에 있는 관계자의 손이 들어갈 수 있기에, 차량의 완전한 정차가 필수다.

이 가운데 안전한 드라이브스루 운영을 위해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 1000'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조립식 설계 제품으로 단시간 내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임시시설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황색과 흑색의 고무 블록을 교차로 설치해 시인성이 우수하며, 높이가 3cm로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고, 차량과 탑승자의 충격을 최소화 한다. 또한 자원순환성 향상 및 유해 물질 감소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후 관리 및 처리에도 능률적이다.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는 기존 과속 방지턱에서 높이를 낮춘 제품으로 과속방지턱을 넘는 주행 차량의 차량 파손 위험을 줄였으며, 합성 고무재질로 제작되어 무거운 하중에도 파손되지 않는다. 일정한 높이로 사고 염려없이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며, 아스콘 과속방지턱과 달리 탈색과 부식의 위험이 없다.

더불어 과속방지매트 제품군 중 '럼블매트'는 설치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감속과 정차가 필요한 장소에서 요구된다. 특히 음주단속 검문 구간이나, 긴급 도로 보수 공사 등 임시로 차량의 속도를 감속 시키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임시 현장이기에 별도 설치가 필요 없고, 쉽게 접었다 펼칠 수 있어 이동 및 보관도 수월하다. 신도산업은 과속방지턱 외에 콘, 콘걸이봉, 입간판 등 혼잡한 장소에 질서유지를 가능케하는 안전용품도 다양하게 판매중이다.

과속방지매트를 비롯한 신도산업의 안전용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무사고닷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29 파이낸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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