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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신도산업, 올해 해외 수출 100억 원 돌파 기대
작성자 신도산업 등록일 2017-05-23

신도산업, 올해 해외 수출 100억 원 돌파 기대

 

-분체도장 가드레일 및 롤링가드 배리어 수출 호조

-유럽지역 수출 본격화 앞두고 있어 연말까지 수출 100억 기대


가드레일 제조/시공 및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인 신도산업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분체도장 가드레일 및 롤링가드 배리어 등 각종 도로안전시설물의 올해 수출 실적이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도산업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본격적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신도산업은 이미 2 전에 수출액 30억원을 달성했으며 기존의 주요 시장인 아시아에서의 수요 확대와 함께 동안 꾸준히 공략해왔던 유럽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들이 발생하고 있어 금년에는 수출액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별로는 분체도장 가드레일과 롤링가드 배리어, CCS 충격흡수시설 등의 제품이 수출 확대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분체도장 가드레일은 기존의 아연도금 제품 대비 친환경적인 제품이며, 내구성과 내부식성이 뛰어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설치 구간에 적합한 컬러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미얀마, 요르단, 칠레 등에서 계약이 확정됐으며,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법인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미국 MASH 인증을 통과하고 뉴욕포스트에서도 주목한 롤링가드 배리어 역시 태국 및 말레이시아에서 시범설치 후 전 지역 확대를 추진 중이며, 싱가폴 및 이태리에서도 도입 예정이다,

또한, 복원력이 우수하며 주야간 강력한 시인성을 자랑하는 충격흡수시설은 이태리, 프랑스, 폴란드, 벨기에, 그리스, 브라질,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유럽, 남미, 아시아 지역 등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면서 다수의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도산업의 황동욱 대표는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시설물은 부피가 크고 중량이 무거워 수출이 쉽지 않은 품목 중 하나다. 특히, 각 국가별로 까다로운 도로안전규정이 서로 달라 해외시장 개척이 쉽지 않은 산업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하며 기존 주력시장이던 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장 진출에 필요한 각종 인증은 이미 확보한 상태로, 현지 영업력 강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도산업은 지난 수년간 도로안전시설물의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30여개 제품에 대한 유럽 CE 인증 및 북미 MASH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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